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피엘/문제점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게임 자체의 불친절 === 게임 자체가 유저에게 불친절하다. 대부분 해당 창을 띄우거나 눌러 확인해 본다면 알수 있는 간단히 정보들이지만 스토리 내에서 그냥 이런 것도 있다- 하고 바로 넘겨버리기 때문에 이런 게임을 처음 접하는 뉴비들은 당황하게 된다. 이 게임에서 튜토리얼은 전투 부분밖에 없다. 그리고 아르피엘은 전투부분만이 아니라, [[마비노기|채집 등의 생활컨텐츠가 잘 되어있어서]] 많은 유저들이 재미를 느끼는데, 거기에 대한 튜토리얼은 존재조차 안 한다. 핵심 컨텐츠중 한 개인데도 말이다. 그리고 마우스에서 키보드설정으로 바꿀 수 있는 것도 안 알려주고, [* 인벤토리 분해버튼 옆에 있으나 퀵슬롯에 물약을 올려놓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하는 것.] 장비 파는 법을 물어보는 유저도 가끔 있다. 거기에 게임중 스쳐가는 초록색 도움말이 자세히 알려주지도 않을 뿐더러 다 읽기도 전에 빠르게 사라져 버리고 다시 볼 방법도 없기 때문에 난감하다. 또한 스킬 설명에도 미흡한 부분이 많은데, 유아의 스킬 중 하나인 '보법·헤일파'같은 경우에는 적들에게 기절을 먹이는 효과가 있지만 스킬 설명에는 단순히 '밀어낸다'라고만 적혀있다. '비검·초살'같은 경우도 적들을 넘어 뜨리지만 설명에는 안 적혀 있어 같은 실정.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발진들이 세세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피할 수 없어 보인다. 2015.12.22 패치로 진행 중인 퀘스트가 옆에 뜨도록 바뀌고 레벨 제한이 풀렸다.[* 하지만 시험을 보지 않으면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지 못한다.] 또한 UI 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으니 홈페이지 가서 참고할 것. 업데이트와 시스템 개선이 반복되면서 이 불친절함이 다시 조명되었는데,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가장 중요한 장비 아이템의 설명을 일절 해주지 않는다! 이게 바뀌지 않고 지속되어왔으면 문제가 없는데 꽤 큰 수정을 하면서 새로 도입하는 장비 체계에 대해 아무 설명도 해주지 않았다. 단지 제련과 성장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정도만 알려주고 끝. 나머지는 유저들이 그동안 맨몸으로 부딪혀가면서 알게 된 것. 여러가지 건의 사항이 개선되긴 하나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은 부분들은 이런저런 핑계로 무시해버리는 경향이 있어 불만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